Our History

1981년 미국 유타주에서 시작된 머렐은
수십 년 동안 발전과 확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1981

어린 시절부터 아웃도어를 사랑했던
미국의 웨스턴 부츠 장인 Randy Merrell은
뛰어난 기술력과 No Compromise 정신으로
모두가 신뢰하는 오직 머렐만의
혁신적인 하이킹 부츠를 탄생시켰고
그 시작으로 「MERRELL®」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83

고생 끝에 완성된 최초의 명작,
'Original Leather Hiking Boots’를 탄생시켰으며
머렐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루 스트링은 현재까지도
혁신적이고 신뢰도 높은 하이킹 슈즈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85

하이킹 슈즈를 시작으로 벨크로를 사용한 텔레마크 스키용 부츠,
플래시 댄스 락 클라이밍 슈즈 등
다양한 스포츠의 라인업에도 충실함을 보였습니다.

1995

세계적인 Sole 브랜드 Vibram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그립력과 내구성을 겸비한 Vibram을
탑재한 라인업을 전개해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8

당시 스포츠·아웃도어 업계는 신제품에 참신함이 없었던 가운데,
머렐은 상징적인 제품인 Jungle Moc의 출시로 급성장을 이룹니다.

Aftersport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내세워
‘일상에서 아웃도어까지’라는 컨셉으로 실용성까지 연결하였습니다.

2001

높은 퍼포먼스성과 패셔너블함이 더해진
멀티 스포츠 슈즈 Chameleon Storm 시리즈의 탄생,
해외에서 제품의 인지도는 캐주얼 스타일부터 페스티벌까지,
폭넓게 쌓아져 있습니다.

2007

하이킹 슈즈의 정수 Moab 시리즈 등장,
압도적인 안정성과 기능성으로
KING of HIKING SHOES라고도 불립니다.

2011

맨발의 감각으로 트레이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0mm 드롭의 Bare Foot Running Shoes 컬렉션을
글로벌 솔 메이커 Vibram과 공동 개발,
출시와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2021

Trendy한 New Merrell의 시작,
Hydro Moc의 탄생으로 머렐은
트렌드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이드로목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투마일 웨어(Two-mile Wear) 아이템으로
2030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머렐은 하이킹 슈즈를 통해 세상에
‘아웃도어를 즐긴다’는 심플하고 새로운 개념을 정착시켜 나갔고
현재는 Hike, Trail, Aftersport 세 개의 카테고리를 내세워
일상부터 아웃도어까지 그 모든 여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